"에 유!!" 하며 쫓아 오는 아이들은 몸에 달린 모든 물건을 만져 본다..
더럽고 냄새나는 이 저주받은 것 같은 곳에서 사람들은 웃고 떠들고 서로 머리를 꼬아 주고 노래하며 함께 빨래를 한다..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냄새나도록 더럽고 추한 사람은 그들이 아닌 나임을 보여 주셨다..
Love & Hope 선교관은 이 동네에서 가장 큰 건물인 것 같다..
큰 이중 철문을 지나면 교회 (예배당이라 부르고 싶다)가 있고 기역자로 된 선교관 왼쪽은 학교이고 오른쪽은 선교사님과 팀원들의 숙소와 예수 병원이 있다..뜰에는 햇볕이 좋아 작지만 단단한 열매들과 화려한 색의 꽃나무들이 있다..한쪽에서 큰 아이들이 컴퓨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