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부터 선교사를 서원 기도하셨다던 하명진 집사님의 열정과 영혼 사랑을 보고 많은 도전과 회개가 있었다..아이티를 위한 통성 기도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그 사랑을 조금 알게 하셨고 친구, 이웃처럼 진료하신 집사님들을 보고 예수 심장을 가진 선교팀에 감동했다..엘나 역시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하신 아이티의 소망이었다..의료 사역팀의 작은 움직임까지도 눈으로 쫒으며 바라보다 눈이 마주치면 수줍게 웃던 순수한 아이티 사람들을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