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예배에서 전광성 목사는 역대상 25장 1-7절 본문을 통해 “신령한 노래로 감사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루터는 교회 안에서 중요한 직분 2가지를 꼽았다. 설교와 찬양이다. 찬양을 두 번째로 중요시했음에 놀랍다. 최고의 왕이라 불리는 다윗 역시 찬양의 위대함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음악 목사로 출발을 하게 된 이다윗 목사님도 이름이 다윗”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문을 보면 다윗은 군대와 찬양사역을 똑같이 중요시 여겼음을 알 수 있다. 사울이 악령에 시달릴 때 보잘 것 없었던 이새의 아들인 다윗은 수금을 잘 타는 자로 발탁되어 사울에게서 악령을 쫓아내기도 한다. 다윗의 유언과 같은 마지막 말에도 자신을 ‘높이 올라간 자, 기름부음을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 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법궤가 예루살렘에 도착할 때에도 다윗은 옷이 벗겨지는 것도 개의치 않은 채 춤을 추며 좋아했다. 다윗은 인간 앞에서 하는 게 아니라 여호와 앞이라서 문제될 것이 없었던 것이다. 삶이 찬양으로 가득차 있었던 다윗을 떠올리며 찬양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또한 이다윗 목사의 찬양사역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아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