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F의 불볕 더위와 Father's Day 임에 불구하고 많은 안수 집사님들과 교회를 사랑하는 집사님들이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가량 교회 청소를 했습니다..
필요한 대로 안수 집사회에서 계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더하겠습니다..
뒷편 주차장의 풀들을 다 치워 주신 김석호, 전종길 집사님..교육관 지하의 방들을 깨끗이 비워 주신 김석희, 김방현, 김장한, 김영식, 박범렬, 최호수, 최정열 집사님, 장용 장로님..다방면으로 힘써 주신 미래의 안수 집사이신 김기현, 박혜숙 집사님..주차장 풀 뽑기와 화단 나무 깎기로 수고해 주신 김성혜, 이선영 집사님..시원하게 물 뿌려 주신 김종혁 집사님..
B.B.Q.식사로 섬겨 주신 이홍배, 손영희 집사님, 장해순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교회 안팎과 성전과 우리 삶과 마음이 모두 주께서 기뻐하시고 일 하실 정결하고 거룩한 천국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