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양로원 장로님, 권사님 5분정도 뵙다..
양로원 입구에서 음식과 선물만 두고 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어느 분이 어디로 가면 얼굴 볼 수 있을 거라 하셔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 뵐 수 있었어요..하나님께서 그 분 통해 만나도록 하셨다고 믿습니다..마침 한국 간호사께서 직접 나오셔서 음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장로님께서 미리 그 간호사께 부탁하시지 않았다면 햇빛이 뜨거웠던 창가에서 상할 뻔 했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고 왔습니다.. 
두 분 외롭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로님께서 다 같이 나눠 먹으며 오랜만에 잔치했다고 기쁘다고 감사하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