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네시야교회에서 새벽제단을 쌓고 계시는 어르신 한분이 교회 청소를 아침부터 돕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두 번의 스트록이 왔고 따로 나가시는 교회는 없는데 하크네시야교회 상번제 새벽제단에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시면서 은혜 받고 오늘 교회 낙엽 청소 중입니다.
주일날 나오시라고 권면해 드렸고 앞으로 나오시게 됩니다. 돌파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