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금요일 ECA교단 (Evangelical Church Alliance International)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안수식이 취소 될 수도 있었지만, 최소의 인원만 참석을 한채 7명의 후보자들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Oral Exam과 인터뷰가 한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안수식이 시카고에서 있었는데 비행기로 이동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맞지 않아서 아내와 함께 운전을 해서 뉴욕에서 시카고까지 다녀왔습니다. 15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동안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난 5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목사안수까지...지난 시간동안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긴 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내조해준 아내에게 너무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목사 안수가 끝이 아니라 이제 사역의 시작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목사의 길이 결코 쉽지도 않고 꽃길을 가는 것이 아님을 너무 잘 알거 같습니다. 겸손하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다짐하며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